의뢰인은 운송업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법인에서 오랜 기간 일하고 있었습니다.
지입차주와 지입 계약을 체결하고 지입차주들이 부담하는 비용들의 납부 업무를 대행 처리한 후 지입차주로부터 그 비용을 지급받고 있었는데요. 이 비용은 1억 원에 가까운 거액이었습니다.
이를 피해회사를 위해서 업무상 보관하다가 개인 계좌로 임의로 이체하였습니다. 이에 법인횡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횡령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법인횡령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횡령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언제라도 지급할 수 있도록 보관하고 있었으며, 횡령 금액을 모두 반환하였음
■ 고발인은 피희자에게 돈을 보관해주기를 요청하였음
■ 횡령 관련 범죄 전력이 없으며, 피의자가 저지르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까지 처벌 받은 위기인 것을 증명함
횡령변호사팀은 의뢰인이 거액을 횡령하려고 한 의도는 없었다는 것을 증거자료들을 토대로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횡령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법인횡령을 하였을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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