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변호사

전영훈

Yeong Hun JEON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민사, 형사 사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전변호사는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보험사기 등 재산범죄에 대한 소송 대리인을 다수 맡아왔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민사 분야에서는 대여금반환청구 소송에서 금전거래가 대여가 아님을 밝혀내거나 원청에 대한 공사대금을 받아내는 등 의뢰인의 금전적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력_
  • (前) 가연법률사무소
  • (現) 법무법인(유한) 대륜
주요활동_
  • 국책연구기관 연구원에 대한 징계처분 사건(직장내괴롭힘)
  • 보이스피싱의 운반책으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변론 사건
  • 투자사기 피해자에 대한 고소대리 사건
  • 대여금반환청구소송에 피소된 피고에 대한 변론 사건
  • 보험사기의 공범(동승자)으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대리 사건
  • 청소년에 대한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대리 사건
  • 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의 원고대리 사건
  • 건설업 종사 하청업체의 원청에 대한 공사대금 청구 대리사건
  •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변론 사건
  • 초등학교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사건의 피해자 대리 사건
주요실적_
  • 상해치사사건에서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치료감호 판결을 이끌어냄
  • 보험사기사건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이끌어냄
  • 대여금반환청구소송에 피소된 사안에서 금전거래의 성격이 대여가 아님을 인정받아 기각판결을 이끌어냄
학력_
  • 김천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자격 취득_
  • 변호사
전문분야
  • 민사
  • 형사
  • 가사
  • 상속
  • 교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