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경성(有志竟成) 이루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지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법무부 상사법무과에서 상사 관련 법령 검토와 기업민원을 처리하며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박변호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심사관, 한국가스공사 건설본부 자문을 담당하는 등 부동산·건설 관련 분쟁에서 최적화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 관련 기업자문에도 능통합니다. 특히 가맹거래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가맹거래 관련 프랜차이즈, 스타트업 등 기업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