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K 플랫폼 집단소송 안내 ]

①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플러스 케이엠에이㈜ 대표 김00이 치과의사 행세하며 수천억원으로 추정되는 투자금 유치

② 투자자에게 월 10% 수익보장, 투자금의 4배 포인트 지급, 병원진료·크루즈·렌터카 등에 사용 가능하다고 홍보하여 전국적으로 약 1만 명 이상의 회원 모집

③ 기존 투자자가 신규 투자유치시 인센티브 지급 및 실적에 따라 1스타, 2스타, 3스타 등급 부여하여 가족 및 지인 등 투자 권유하게 만듦

④ 현재 대표자는 특경법위반(사기), 의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되어 재판 진행 중인 상태로서 회사 운영 마비되어 수익금 미지급 및 포인트 현금인출 불가 상태이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대표자가 곧 보석으로 석방되어 나올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현혹시키는 한편, 투자자들이 보유한 포인트를 코인매수에 재투자 유도 (추가 피해 발생)

⑤ 회원 간 실체가 없는 매칭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수익금을 지급한다는 형태의 전형적인 폰지사기 구조에 해당함

⑥ 일부 발빠른 피해자들은 대표자 등에 대한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 진행 중

⑦ 피해 확대 방지를 위해 추가 투자 중단과 신속한 대응 법적조치 필요

형사 : 착수금 110만 원

(성과보수는 계약서 내 별도안내)

① 폰지사기 사건 대리 경험이 있는 변호사단 배정

② 피해 규모, 유형별 피해자 사례 정리

③ 회사 관계자, 제휴 병원, 코인회사 등 공범 혐의자 수사 요청

④ 필요 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가압류 등 진행

소송 1심 종료 시까지 통상 6개월~1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