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학교폭력징계
2·3호처분
[학폭위변호사 성공사례] 학교폭력징계 2·3호 처분받아 교내 선도로 사건 종결
의뢰인은 학폭위변호사를 찾아와 자신의 상황을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학교에서 친하게 지낸 여자인 친구와 성관계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상대방은 대화를 끝내려고 하였으나, 의뢰인은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갔는데요. 불편한 상황에 대해 상대방은 학교에 알렸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학교폭력으로 조사를 받게 된 의뢰인은 무거운 학교폭력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변호를 요청하셨습니다.
BEST학교폭력 행정심판
승소
[학교폭력가해자 집행정지]학폭위변호사, 억울한 의뢰인에게 가해진 집행에 대해 집행정지 받아내
본인의 SNS에 동급생을 비난하는 게시글을 10분간 게시한 의뢰인. 동급생이 본인의 글을 읽었다는 것을 확인한 의뢰인은 곧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로 의뢰인은 동급생과 다투게 되었고, 의뢰인과 동급생은 모두 학교폭력가해자로서 동일한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학폭위변호사를 선임하셔서 내려진 처분을 집행정지하고자 했습니다.
BEST학교폭력
학폭아님
[학교폭력조치 결과] 학폭위변호사 조력으로 교육지원청 학폭 아님 확정
의뢰인 학교폭력조치 위기 놓이다본 사건의 의뢰인은 점심을 먹고 막간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상자 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친구와 갈등이 일어나게 돼 화가 난 의뢰인은 친구를 놀리며, 쌓인 상자를 바닥에 던지고 친구를 살짝 쳤습니다. 이 일이 발단이 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교폭력조치를 받게 될 위기에 놓인 것입니다. 그 후 친구에게 바로 사과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 학폭위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학폭위변호사 “상자 친구 향해 던진 것 아냐”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의뢰인 부모님과 심층적인 면담을 통하여 3명의 학폭위변호사를 선임하여 팀을 구성,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 피해학생을 놀린 것은 사실이지만 모욕감을 주지 않았다는 점■ 상자를 피해 학생에 던진 것이 아니라 바닥에 던진 것이라는 점■ 피해학생을 치긴 했지만 장난으로 인식될 만큼 강도가 쎄지 않은 점 학폭위변호사는 피해학생에게 여러 번 사과를 했으며 본 사건을 뉘우치고 있는 점을 들어 선처 해주길 요청하였습니다.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아님 확정교육지원청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본 사건은 학교폭력이 아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의뢰인은 반성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학폭위변호사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본 사건과 같이 학교폭력조치를 받을 상황에 놓이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