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규찬 수석변호사

“고객의 이익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하나은행, 케이뱅크 등의 금융 기업에서 사내변호사와 법무팀장으로 재직한 바 있는 호규찬 변호사는 은행 합병 추진, 금감원 검사 대응, 경영진 상대 형사사건 방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지휘하며 기업법무와 금융 분야에 남다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특히 다수 기업의 분쟁 법률 자문과 기업 회장의 형사사건 방어 전략 수립 등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경영 전략 마련과 조직 운영, 지배 구조 수립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지니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진의 관점에서 실질적이고 유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 및 금융업, 전자금융업에 대한 깊은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양질의 법률 자문과 효과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호규찬 변호사는 비교가 어려운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을 위한 확실한 전략을 수립하는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