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관건인 이혼 등 소송
의뢰인 부부는 혼인 기간이 약 12년이었는데, 남편이 3년 전부터 불륜과 도박에 빠져 미성년 자녀 2명을 두고 가출하면서 혼인 파탄에 이르게 됩니다. 이후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이혼전문센터를 찾아 이혼소송에 대한 조력을 요청하였고, 의뢰인은 남편에 대하여 위자료 3000만 원, 재산분할 1억 원을 청구, 자녀들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자로 의뢰인을 지정할 것, 남편은 아이들의 양육비로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하라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혼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귀책사유 종합하여 재산분할 유리하게
법무법인 대륜 이혼전문센터의 이혼전문변호사들은 승소 전략을 세우고, 입증자료를 준비했는데요. 남편의 외도와 도박, 일방적 가출에 따른 귀책 사유가 명확하였기 때문에 위자료, 재산의 가액 및 양육권, 양육비 등에 주력하였습니다.
재산분할 조정 성립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청구한 위자료와 재산분할로 총 1억 3천만 원을 지급받고, 자녀들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권자로 원고를 지정, 양육비로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는 조정 성립이 되었습니다.
만약 재산분할 조정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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