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죄 성공사례] 형사변호사 조력으로 주거침입 및 권리행사 방해로 형사고소 벌금형 받아내

주거침입죄로 피해를 입은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한 건물의 세입자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그럼에도 집 주인과 세입자 간의 계약은 유효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집 주인은 건물을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세우고자 하였습니다.

어느 날 새로운 집 주인이 건축업자와 함께 포크레인을 가지고 와서 가게를 허물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만나 상담을 의뢰했습니다. 형사변호사 님은 주거침입죄 및 권리행사 방해로 소송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형사변호사 “임대차 계약이 유효한 점”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상담을 통하여 사건 경험이 풍부한 3명의 형사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주거침입죄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 의뢰인과 집 주인 간의 임대차 계약이 유효한 점

■ 피고인이 의뢰인이 거주하는 집에 침입하여 주거의 평온을 해한 점

■ 의뢰인은 임대차 계약에 의해 집에 거주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점

형사변호사 팀은 이번 사건으로 의뢰인이 정신적인 충격에 빠진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 벌금 300만 원 처한다 판결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권리행사방해 및 주거침입으로 벌금 300만 원에 처한다’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가게가 허물어져 큰 손해를 입었지만, 그럼에도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아서 한숨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형사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주거침입죄로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사건의 의뢰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