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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과거 2회 적발당했던 의뢰인은 술을 마신 다음 날 출근길에 펜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짧은 거리를 운행한 데다 인명피해도 없었지만 술이 덜 깨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의뢰인은 10년 내 동종전과로 인한 실형을 피하고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의뢰인의 노력에 주목했습니다.
■ 음주 당일 대리운전을 불러 귀가를 한 점
■ 의뢰인의 마지막 음주운전 전과는 이미 6년이 지난 점
■ 의뢰인으로 인해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자신의 차량을 처분한 점
이와 같은 이유를 들어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의 음주운전 처벌에 대한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이번까지 3번 적발된 의뢰인이었으나 법원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 제4항에 따라 혈중알코올 농도가 0.03 퍼센트 이상일 경우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게 되고, 동종전과가 있다면 실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법무법인 대륜에서 전문 변호사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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