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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쿠팡 사태' 박대준 전 대표 등 피고소 사건 본격 수사

メディア 뉴스1 등 5곳
작성일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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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쿠팡 사태' 박대준 전 대표 등 피고소 사건 본격 수사

송파경찰서, 고소인 조사 실시…이후 서울청으로 이첩

경찰이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박대준 전 대표이사와 쿠팡 법인 등을 고소한 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1일 쿠팡 주식회사와 박 전 대표이사, 쿠팡의 인증업무자·인증업무관리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A 씨 등의 대리인 장지운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를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당일 장 변호사를 상대로 쿠팡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고소장에 적시한 개인정보 유출 혐의, 업무상 배임 혐의 등에 대해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대륜은 고소장에 "이들이 개인정보 처리 담당·관리자로서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담당자는 퇴사 후에도 인증키를 반환하지 않은 채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자들 역시 퇴사자의 인증키를 회수하지 않거나 기존 인증키를 교체하는 등 대처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도 기재했다.

한편, 송파경찰서는 고소인 조사 이후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했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수현 기자 (shhan@news1.kr),권진영 기자 (realkwon@news1.kr)

[기사전문보기]
뉴스1 - [단독] 경찰, '쿠팡 사태' 박대준 전 대표 등 피고소 사건 본격 수사 (바로가기)
아시아경제 - 경찰, '쿠팡 사태' 박대준 전 대표 등 피고소 사건 수사 착수 (바로가기)
경향신문 - 경찰, ‘쿠팡 사태’ 경영진 수사 본격화···고소인 수사 후 서울청 이첩 (바로가기)
한겨레 -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법인·박대준 전 대표 고소인 조사 (바로가기)
뉴스핌 - 경찰, '개인정보 유출' 박대준 전 쿠팡 대표 피고소 사건 수사 착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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