業務事例

춘천변호사를 찾아주신 의뢰인은 지인(피고)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를 사들여 약 6천만원의 대금을 치뤘는데 소유권이전등기를 미이행하고 있어 조력을 요청주셨습니다.

춘천민사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물품대금청구소송 1심 패소한 상황이었습니다. 민사변호사가 의뢰인의 물품대금청구소송 항소심을 도왔습니다.

춘천민사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공사 불이행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한 상황이었으며, 대륜 춘천사무소 민사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춘천민사변호사 조력으로 건물인도소송 시작본 사건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춘천민사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건물인도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건물주인 의뢰인이 세입자인 피고에게 건물을 임대해주었는데, 세입자가 차임을 지급하지 않고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이 피고의 집을 찾아가보니 관리비 미납으로 단수가 된다는 쪽지만 붙어 있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을 찾게 된 것입니다. 춘천민사변호사 “피고 법적 조치 감수하겠다는 각서 작성”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하여 춘천민사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수행팀을 구성하여 건물인도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월 차임을 변제하지 못할 경우 법적 조치를 감수하겠다는 각서를 작성한 점■ 피고가 현재 월차임을 전혀 지급하지 않고 연락 조차 받지 않는 상태라는 점■ 민법 640조에 따르면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점 춘천민사변호사 팀은 피고는 부동산 명도완료 시까지 차임 상당액인 70만 원 비율에 의한 부당이득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뢰인 부동산 인도 및 미납된 차임 받기 성공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부동산을 인도하고, 보증금에서 미납된 차임을 뺀 금액을 지급하라. 피고는 부동산 완료 시까지 월 차임에 해당하는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건물인도소송의 경우, 법무법인 대륜의 춘천민사변호사 팀이 민법에 의거해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 차임액에 달할 때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소송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건물인도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십 여 년이 넘게 평온한 결혼생활을 유지 중이었던 의뢰인. 그러나 어느 날,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큰 충격에 빠졌으나, 아이들의 엄마이기에 결혼생활은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상간남에게 연락해 만남을 그만둬줄 것을 부탁했으나, 상간남은 여전히 불륜을 이어갔고 의뢰인은 결국 상간남위자료소송을 제기하고자 춘천민사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