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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혁신 성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눈길’

언론매체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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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조회수 1,387

법무법인 대륜, 혁신 성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눈길’

국내 중형 로펌인 법무법인 대륜은 높은 승소율을 통한 의뢰인 신뢰를 기반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부산, 대구, 창원, 진주 등 동남권 지역을 거점으로 사무소를 확장 개점하며 대형 로펌에 출사표를 던진 ‘대륜’의 성장 비결을 들여다봤다.

◆함께하는 ‘씽킹 시스템’에 주목...공동변호 시스템부터 지점별 소통까지

심재국 대표변호사에 따르면, 의뢰인을 보호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최우선 목표로 ‘승소’를 꼽는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공동변호 시스템’이 있다. 공동변호 시스템은 소송 사건 특성에 따라 전문 TF팀을 구성하고 쟁점 정리, 약점 보완, 변론 논리를 검증하는 업무 흐름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팀원이 된 전문변호사, 법무사, 법률 사무원은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변수에 따른 대응 시스템을 개발하고 적용해 전략을 끌어낸다.

‘지점별 소통’도 눈길을 끈다. 각 지역사무소에서 수임 사건을 공유하고 유사 사건 판례와 변론 전략을 피드백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했다. 이에 변호사가 사건에 주관적으로 매몰되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륜만의 특화된 승소 솔루션이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한 ‘리버스 멘토링’ 도입도

심재국 대표변호사는 로펌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기업문화 쇄신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유연하고 의사결정이 빠른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을 정론으로 실천하기 위해 일반 사원이 멘토가 되고 임원이 멘티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전통적인 멘토링과는 반대로 선배가 후배에게서 새로운 지식과 트렌드를 배우고 영감을 얻는 비형식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월 단위 1회 본사에서 열리는 리버스 멘토링으로 경영 회의 주요 안건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시장과 고객 동향을 파악하여 조직 전반의 경쟁력을 보완하고 있다. 또, 직원의 생산성을 높이고 자발적 몰입을 위해 업무 환경에도 변화를 꾀했다. 회의 시간 최소화, 보고 절차 및 행정 간소화, 불필요한 잔업과 특근 근절을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대륜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 창원, 청주, 전주, 의정부, 춘천, 진주, 제주 지역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7명의 변호사가 소속되어 있다. 이혼, 가사, 형사, 민사에 특화된 전문변호사가 무료법률상담을 직접 진행하고 승소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법무법인 대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54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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