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건에도 성실하게 임합니다”
의협심과 논리력, 창의성을 바탕으로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는 정아경 변호사는, 명의도용을 당해 매매대금 청구를 받은 피해자 사건, 대출사기 피해자 사건 등을 조력하고 법무부 인권국 인권구조과에서 근무하며 법률적으로 외면받는 이가 없도록 도움을 펼쳐왔습니다. 더불어 이혼 관련 상담과 양육비 청구, 양육비 변경 청구 등의 사건을 조력하며 이혼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드러내 왔습니다. 정아경 변호사는 치밀한 논리와 날카로운 법리를 겸비해, 법적으로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의뢰인을 끈기 있게 변호하고 있습니다.
형사경력
- (前) 법무부 인권국 인권구조과 법률홈닥터(구미시청)
- (現) 법무법인(유한) 대륜
주요실적
- 저축은행으로부터 대여금 청구 받은 사건
- 명의도용으로 매매대금 청구를 받은 피해자 조력한 사건
- 대출사기 사건 자문
- 성범죄 피해자 사건 자문
- 이혼 관련 자문
- 양육비 청구, 양육비 변경청구 등 사건
- 친척의 묘지를 오랜 세월 관리해 오신 어르신이 분묘 소유자를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한 사건
학력
- 부산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졸업
- 한동대학교 영어학과, 법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서양철학과 석사 졸업
-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자격 취득
- 변호사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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