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부동산전문변호사이자 가사전문변호사로서 양육권 분쟁, 유아인도 사건, 종중 대표권 다툼, 주택단지 개발, 토지 경계·통행권 소송 등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민사·가사·부동산 사건을 다수 수행해 왔습니다. 경찰서 징계위원으로서 형사 영역에서도 실질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해 왔으며 현재는 행정심판위원회 및 지적재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분쟁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간 주식 소유권 분쟁, 통신기기 기업 간 M&A 등 기업 사건에 대한 자문 및 소송 수행 경험도 풍부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평안해 보여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는 뜻의 좌우명처럼 작은 분쟁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며 의뢰인의 권리와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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