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사모펀드 |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건 개요

- - 쟁점 정리
- 2. 사모펀드 | 대륜 변호사의 대응 전략

- - 환가 불가 논리 반박
- - 적격투자자 주장 반박
- - 불완전판매임을 강조
- 3. 사모펀드 | 사건 결과 ‘금융기관 책임 100% 인정’

- - 불완전판매 개념
- - 사건 핵심 포인트
- - 대륜의 조력
1. 사모펀드 |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건 개요
사모펀드는 구조가 복잡하고 원금 손실 위험이 큰 금융상품으로 금융기관은 투자자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권유하고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할 의무를 부담합니다.
특히 고령 투자자와 같이 금융 취약성이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의무가 더욱 엄격하게 요구됩니다.

이번 사건 의뢰인은 고령의 개인 투자자로 은행을 통해 소개받은 증권사 직원의 권유로 사모펀드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약 3억 원 상당의 금액을 특정금전신탁 형태로 투자했으며 해당 자금은 부동산 사모펀드에 편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차인과의 분쟁이 발생하고 일부 사업장이 폐업하는 등 펀드의 수익 구조가 무너지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펀드 만기가 도래했음에도 자산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모펀드 투자금 역시 반환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만기 이후 투자금 반환을 요청했으나 증권사는 펀드 자산이 환가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급을 거부했고 의뢰인은 당 법인을 찾아 조력을 구해주셨습니다.
쟁점 정리
이 사건의 핵심은 투자 손실 문제 뿐 아니라 금융기관이 투자자에게 적절한 상품을 권유했는지와 투자금 반환 의무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있었습니다.
증권사 측은 펀드가 미상환 상태로 전환되어 자산을 현금화할 수 없으므로 투자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투자금이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수익증권을 교부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반환 책임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이에 의뢰인 대리를 맡은 당 법인 변호사는 계약 만기가 도래한 이상 금융기관은 신탁재산을 환가하여 투자금을 반환해야 하며, 투자 당시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2. 사모펀드 | 대륜 변호사의 대응 전략
금융기관의 불완전판매 사모펀드 반환을 요구하기 위해 대륜은 금융기관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다음과 같이 조력했습니다.
환가 불가 논리 반박
대륜 변호사는 먼저 증권사가 주장하는 ‘환가 불가’ 논리를 집중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신탁계약은 만기 도래로 종료된 상태였고 계약 구조상 종료 시에는 자산을 환가해 투자자에게 반환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해당 펀드가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 자산 매각만으로도 충분히 환매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반환을 거부한 것은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적격투자자 주장 반박
이어 증권사가 주장한 ‘적격투자자’ 논리에 대해서도 대응했습니다.
해당 규정은 신규 투자 단계에서 적용되는 제한일 뿐 이미 체결된 계약의 정산 단계에서는 적용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해 반환 회피 논리를 차단했습니다.
불완전판매임을 강조
무엇보다 대륜은 사건의 핵심을 ‘불완전판매’ 문제로 전환했습니다.
변호사는 특히 고령 투자자에게 초고위험 사모펀드를 권유한 점, 투자 목적과 맞지 않는 상품이 제공된 점, 원금 손실 가능성과 구조적 위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집중적으로 입증했습니다.
또한 해당 펀드가 특정 임차인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였고, 유동성이 부족한 설계였다는 점을 강조하여 금융기관의 책임을 부각했습니다.
3. 사모펀드 | 사건 결과 ‘금융기관 책임 100% 인정’

법원은 금융기관이 투자자의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지 않은 채 고령 투자자에게 초고위험 상품을 권유한 점을 문제 삼았고, 자본시장법상 설명의무와 적합성 원칙 위반을 인정했습니다.
특히 기존과 달리 투자자의 과실을 일부 인정하지 않고 금융기관의 책임을 전액 인정했다는 점이 중요한 판단이었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투자원금에서 일부 수익금을 제외한 약 3억 원 상당의 금액을 모두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금융기관 측이 대형로펌을 선임해 다각도로 책임을 다투었음에도 대륜 변호사의 말을 들은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배척하고 의뢰인 청구를 전부 인정한 것입니다.
불완전판매 개념
사모펀드에서 문제 되는 불완전판매란 금융기관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법적으로 요구되는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투자자의 재산 상황, 투자 경험, 위험 선호도를 고려하지 않고 부적절한 상품을 권유하는 경우, 상품 구조와 원금 손실 가능성 등 핵심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경우, 또는 투자자가 오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자본시장법은 금융기관에 대해 적합성 원칙과 설명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투자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 투자자, 금융지식이 부족한 투자자에 대해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설명과 보호가 요구되므로 이러한 의무 위반이 인정될 경우 금융기관의 책임이 크게 인정될 수 있습니다.
사모펀드 투자금 반환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판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초기 대응 방향이 매우 중요합니다.
- 투자 계약서, 설명자료, 녹취, 문자 등 투자 당시 자료 확보
- 상품 구조 및 손실 발생 원인 분석
- 설명의무 위반 및 적합성 원칙 위반 여부 검토
- 금융기관에 대한 내용증명 및 반환 요구
-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또는 민사소송 진행
- 필요 시 형사 고소 및 추가 손해배상 청구 검토
사건 핵심 포인트
이 사건은 사모펀드 투자에서 발생한 손실이라 하더라도 모든 책임이 투자자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금융기관이 투자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부적절한 상품을 권유하거나 상품 구조와 위험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 투자자와 같이 보호 필요성이 높은 경우에는 금융기관의 책임이 더욱 무겁게 평가될 수 있으며 이번 판결처럼 손해액 전액 배상까지 인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륜의 조력
사모펀드 분쟁은 계약 구조, 자본시장법, 불완전판매 여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입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금융 및 자본시장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금 반환 소송, 손해배상 청구, 형사 절차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사건을 분석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 투자금 반환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판매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초기 대응 방향 설정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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