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군생활 도중 군무이탈, 공문서 위조 등으로 군사법원에 넘겨졌습니다. 의뢰인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는 점과 그동안 의뢰인을 긍정적으로 보아온 부대장 및 부대원들의 선처문 등을 토대로 실형을 면할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모든 후기는 의뢰인 동의 하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