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부당해고소송을 결심하게 된 사건 개요

- - 사건 경위
- 2. 부당해고소송의 핵심 대응 전략

- - 배임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았음을 입증
- - 해고는 지나치게 무거운 징계임을 주장
- 3. 부당해고소송을 조력한 결과, 취소 판결

- 4. 부당해고소송을 준비중이라면

- - 행정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1. 부당해고소송을 결심하게 된 사건 개요

부당해고소송은 해고 사유와 절차가 적법했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사건의 의뢰인은 한 회사에서 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성실히 근무했지만. 예상치 못한 징계해고를 당하며 법적 대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건 경위
회사에서 의뢰인은 자금 집행 내역을 정리하고 회계자료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으며, 10년이 넘는 재직 기간동안 별다른 징계 없이 성실하게 근무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감사 과정에서 일부 임원들의 자금 집행이 문제가 되면서 배임 의혹이 제기됐고, 회사는 관련 업무를 처리했던 의뢰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회사 측은 의뢰인이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배임 행위를 묵인 및 방조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를 개최했고, 결국 의뢰인에게 가장 무거운 징계인 해고를 결정했습니다.
의뢰인은 해당 처분이 지나치게 무겁고 사실관계 역시 왜곡됐다고 판단했고, 부당해고 구제 절차를 진행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다수의 부당해고소송 수행 경험을 가진 법무법인 대륜의 행정변호사에게 해고 처분을 취소하기 위한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2. 부당해고소송의 핵심 대응 전략

부당해고소송은 징계 사유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설령 징계 사유가 인정되더라도 해고가 사회통념상 적정한 수준이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절차입니다.
행정변호사는 의뢰인과 수 차례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빠르게 대응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배임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았음을 입증
행정변호사는 의뢰인이 회사의 자금 집행이나 계약 체결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의뢰인은 경리 업무를 담당하며 결재가 완료된 내용을 회계 시스템에 반영하는 실무를 수행했을 뿐, 배임 행위를 계획하거나 승인할 권한은 없었습니다.
행정변호사는 업무분장표, 내부 결재 문서, 회계 처리 기록 등을 확보해 의뢰인이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 통상적인 회계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는 사정만으로 배임 방조 또는 적극 가담을 인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징계 사유의 타당성을 반박했습니다.
해고는 지나치게 무거운 징계임을 주장
행정변호사는 대법원 2014. 7. 10. 선고 2012다100760 판결의 법리를 근거로, 해고는 근로관계를 계속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정당성이 인정된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해고처분은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근로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 행하여져야 정당성이 인정되고, 사회통념상 당해 근로자와의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인지는 당해 사용자의 사업의 목적과 성격, 사업장의 여건, 당해 근로자의 지위 및 담당직무의 내용, 비위행위의 동기와 경위, 이로 인하여 기업의 위계질서가 문란하게 될 위험성 등 기업질서에 미칠 영향, 과거의 근무태도 등 여러 가지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의뢰인은 10년 넘게 근무하는 동안 별다른 징계 전력이 없었고, 회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회사로부터 여러 차례 우수사원 표창을 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행정변호사는 이러한 근무평가 자료와 포상 내역을 증거로 제출하며, 의뢰인의 관여 정도와 실제 회사에 발생한 손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해고는 비례원칙에 반하는 과도한 징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감봉이나 정직 등 다른 징계 수단이 충분히 가능했던 사안에서 가장 무거운 처분인 해고를 선택한 것은 사회통념상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소명했습니다.
3. 부당해고소송을 조력한 결과, 취소 판결

부당해고소송을 심리한 법원은 행정변호사가 제출한 업무분장 자료와 내부 결재 문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의뢰인이 배임 행위의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회계 실무를 담당했다는 사정만으로 배임을 방조하거나 적극 가담했다고 단정하기에는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았습니다.
결국 법원은 의뢰인에게 내려진 해고처분을 취소했고, 의뢰인은 다시 근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혼자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였다"라며 행정변호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4. 부당해고소송을 준비중이라면

부당해고소송은 해고 사유와 절차의 적법성을 법적으로 다투는 복잡한 절차이므로 전략적인 대응이 중요합니다.
이때 행정소송 뿐만 아니라 해고무효확인소송 등의 민사소송도 진행할 수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합니다.
행정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행정소송은 국가기관이나 행정청의 처분을 다투는 절차인 만큼 처분의 위법성과 절차상 하자를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행정변호사를 중심으로 민사변호사와 협업하며 부당해고 사건의 사실관계 분석부터 법리 검토, 소송 전략 수립까지 체계적으로 조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포렌식센터와 증거조사센터가 협력해 내부 문서, 전자자료, 업무기록 등 필요한 증거를 확보·분석하여 지원합니다.
이외에 판례와 관련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건별 대응 방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례 속 의뢰인처럼 부당한 해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법률상담예약을 통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 각색하여 작성되었으며, 저작권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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