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가맹사업법 문제로 법률상담을 요청한 의뢰인

- 2. 가맹사업법 문제 대응 전략

- - 구두 합의해제 주장
- - 가맹계약서 성립 다툼
- - 친척의 가맹사업법 위반
- - 로열티 발생 시점별 소멸시효
- 3. 가맹사업법 사건 대응 결과, 80% 청구금 감액

- 4. 가맹사업법 로열티 청구를 당했다면?

- - 민사변호사의 조력 사항
1. 가맹사업법 문제로 법률상담을 요청한 의뢰인
가맹사업법 문제에 연루된 의뢰인은 40대 여성으로, 가맹사업자였습니다.
6년 전, 의뢰인은 친척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이후 3개월 정도 정상적으로 계약을 수행하던 의뢰인은 친척과 구두로 합의하여 의무나 권리 없이 각자 운영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최근, 의뢰인은 친척과 감정적인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에, 친척은 악감정을 품고 의뢰인에게 지난 6년 간의 가맹사업에 따른 1억이 넘는 로열티 금액을 청구했습니다.
혼자 대응하기 힘든 문제라고 판단한 의뢰인은 이를 민사변호사에게 의뢰하며 대응 전략을 구상했습니다.
2. 가맹사업법 문제 대응 전략
가맹사업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는 우선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 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검토해 분쟁의 원인과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이어 사건 당사자들 사이의 계약 체결 과정과 비용 부담 구조를 확인해 가맹사업법 위반 여부를 구체적으로 살폈습니다.
또한 친척의 주장과 실제 거래 자료를 대조하면서 의뢰인에게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과 반박할 수 있는 사정을 구분하며 대응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구두 합의해제 주장
의뢰인은 가맹계약 체결 후 약 3개월이 지나 친척과 사업관계를 다시 논의했고, 이후 가맹사업에 관한 지원이나 관여를 받지 않는 대신 로열티도 지급하지 않기로 구두 합의했습니다.
민사변호사는 그 이후 약 6년 동안 의뢰인이 독자적으로 점포를 운영했고, 상대방 역시 상품 공급이나 영업지도 등 가맹본부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장기간 서로 계약상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지 않은 사정을 근거로, 당사자 사이에 기존 가맹계약을 종료하려는 의사의 합치가 있었다는 점을 준비서면에 구체적으로 정리하며 사건 당사자들 간에 구두합의 해제가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가맹계약서 성립 다툼
민사변호사는 친척이 로열티 청구의 근거로 제출한 가맹계약서 자체도 면밀하게 살펴봤습니다.
검토 결과 계약서에는 페이지 사이 간인이 없었고, 일부 조항이 반복되며 페이지별 편집 형식도 서로 다른 부분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계약서 마지막 장에는 당사자의 서명이나 날인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민사변호사는 의뢰인의 서명이 일부 페이지에 있다는 사정만으로 9쪽에 이르는 계약서 전체 내용에 동의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논리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계약서가 하나의 완결된 문서로 작성된 것인지, 의뢰인이 로열티 지급을 포함한 전체 계약내용에 실제로 합의했는지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친척의 가맹사업법 위반
민사변호사는 계약 체결 당시 상대방이 가맹본부로서 지켜야 할 절차를 이행했는지도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상대방은 계약 체결 전 등록된 정보공개서와 인근가맹점 현황문서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정보공개서 제공 후 두어야 하는 14일의 숙려기간 역시 보장하지 않은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민사변호사는 이러한 가맹사업법 위반이 계약의 효력을 곧바로 부정하는 문제와는 별개라고 보면서도, 상대방이 가맹점사업자 보호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약 6년이 지난 뒤 과거 로열티를 한꺼번에 청구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가맹본부로서 권리를 행사하지 않다가 친족 간 갈등이 발생한 이후 거액의 금전을 청구하게 된 경위까지 정리해 신의성실의 원칙과 권리남용 여부를 다툴 수 있도록 대응했습니다.
로열티 발생 시점별 소멸시효
민사변호사는 친척이 주장하는 로열티의 채권이 언제 발생했는지도 계산했습니다.
상대방은 6년에 걸쳐 발생한 로열티 전액을 청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하도록 정해진 로열티는 그 지급 구조에 따라 3년의 단기소멸시효가 적용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민사변호사는 친척이 내용증명을 발송한 시점을 기준으로 각 월별 로열티 발생일을 구분하고, 그보다 3년 이전에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고 강조하며 청구에 대응했습니다.
3. 가맹사업법 사건 대응 결과, 80% 청구금 감액
가맹사업법 사건에 대응한 결과, 재판부는 친척이 청구한 청구금의 80%를 감액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민사변호사가 제출한 증거를 토대로 가맹계약에 따른 로열티 채권은 3년의 단기 소멸시효가 적용되며, 이미 해당 소멸시효는 완성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영업활동 등에 대한 지원 및 교육 등의 채무 이행을 제공하지 않은 친척의 행동을 토대로 의뢰인의 로열티 청구금이 상당수 감액되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약 1억원의 로열티 청구금에서 80% 정도를 감액하며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4. 가맹사업법 로열티 청구를 당했다면?
가맹사업법 관련 의뢰인 사례처럼, 가맹본부로부터 로열티 청구를 받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먼저 가맹계약이 실제로 유지되고 있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종료에 관한 합의가 있었는지, 이후 로열티 지급이나 상품 공급·영업지원이 계속됐는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계약서상 로열티 산정 방식과 청구기간을 확인하고, 정보공개서 제공 등 가맹사업법상 절차가 지켜졌는지도 검토해야 합니다.
장기간 누적된 로열티라면 각 채권의 발생 시점과 소멸시효 완성 여부까지 확인해 청구 범위를 다툴 수 있습니다.

민사변호사의 조력 사항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민사변호사를 중심으로 사건의 성격에 따라 기업·계약 등 관련 분야 변호사가 함께 쟁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분야의 관점에서 사실관계와 계약 내용을 살펴보고, 분쟁 단계에 필요한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또한 상담부터 서면 작성, 재판 대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어 사건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조력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로펌은 이러한 TF를 통해서 계약관계 검토부터 자료 분석, 주장 구성, 소송 대응까지 필요한 절차를 단계별로 살펴보며 의뢰인을 지원합니다.
만약 현재 사례 속 의뢰인과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면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대응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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