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사례
상법전문변호사ㅣ내 상호에 '본점' 붙인 유사 업체에 대응한 상법변호사
상법전문변호사를 찾은 의뢰인은 10년 가까이 지켜온 가게 이름과 비슷한 상호를 쓰는 업체 때문에 소비자 이탈과 신뢰도 하락 등의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 본 업무사례는 대륜이 수행한 실제 사건으로, 상법 제23조(주체를 오인시킬 상호의 사용금지) 및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등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상법전문변호사를 찾게 된 의뢰인의 사연

상법전문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한 한소영 씨(가명)는 한 지역에서 중식당 ‘A’를 운영하는 대표입니다.
소영 씨가 이 이름으로 가게 문을 연 것은 2010년대 중반 무렵이었습니다.
이후 단골이 생기고 입소문이 퍼지며 지역의 이름난 맛집이 되었고, 법인 설립과 '주식회사 A' 상호를 등기하는 과정까지 약 1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최근 같은 지역에 ‘A’와 비슷한 이름을 단 음식점이 문을 열면서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영 씨는 처음엔 흔히 있는 비슷한 간판쯤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는 곧 매장을 두 곳으로 늘리는데 이어 체인점을 모집한다는 광고까지 내걸었습니다.
이때부터 소영 씨의 가게에 이상한 일이 반복됐습니다.
예약을 해둔 손님이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일이 잦아진 것입니다.
사정을 알아보니, ‘A’로 착각하고 상대 업체 매장으로 간 손님이 여러 명이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가게 이름을 검색하면 두 업체 정보가 섞여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래 써온 우리 이름을 보고 오신 손님들이 다른 가게에 앉아 계셨던 거예요."
결정적인 계기는 상대 업체의 상호 변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던 이름을 ‘A’에 더 가까운 형태로 바꾼 데다, '본점'이라는 표현까지 붙였습니다.
마치 그쪽이 원조인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심지어 체인점 모집이 실제로 이어지면 비슷한 간판이 더 늘어날 수 있었습니다.
소영 씨는 상법상의 상호 문제와 가맹사업 구조를 함께 검토할 수 있는 조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륜의 상법전문변호사를 찾았습니다.
2. 상법전문변호사의 핵심 대응안
상법전문변호사는 소영 씨와 여러 차례 상담하며 대응 방향을 빠르게 잡았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소영 씨는 이번 분쟁뿐 아니라 앞으로 다른 업체와 같은 일이 또 생길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상법전문변호사는 변리사와 협력하여 TF를 구성해 상표출원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력을 시작했습니다.
청구 근거 설계 — 상법 제23조를 중심축으로
상호 분쟁에서는 어떤 법을 근거로 삼느냐에 따라 입증할 내용과 전략이 달라집니다.
상법전문변호사는 상담 단계에서 상법상 상호 보호 규정과 부정경쟁방지법상 금지청구를 모두 검토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중심에 둔 것은 상법 제23조였습니다.
소영 씨가 '주식회사 A'라는 상호를 등기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상법 제23조(주체를 오인시킬 상호의 사용금지)
④ 동일한 특별시·광역시·시·군에서 동종영업으로 타인이 등기한 상호를 사용하는 자는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같은 지역, 같은 음식점 영업이라는 구조에서는 상대 업체의 부정한 목적이 법률상 추정될 수 있었습니다.
상법전문변호사는 위 법리를 토대로 상호사용금지 및 상호폐지를 청구하고, 상호 부정사용으로 소영 씨가 겪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도 함께 청구했습니다.
절차 선택 — 가처분 대신 본안 소송에 집중
유사한 상호를 사용하는 업체가 있다면, 간판부터 당장 내리게 하고 싶은 마음에 가처분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음식점 영업은 특성상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상법전문변호사는 이 점을 소영 씨에게 면밀히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불확실한 절차에 시간과 비용을 들이기보다, 본안 소송에서 사실관계를 단단히 쌓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증거 정리 — 10년 영업 이력과 '본점' 간판
"오래 썼다", "손님이 헷갈린다"는 말만으로는 법원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상법전문변호사는 ‘A’가 지역에서 오랫동안 알려진 이름이라는 점을 자료로 보여주기 위해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 매출 자료, 광고와 언론 보도, 소비자 블로그와 리뷰를 한데 묶었습니다.
여기에 예약 착오 사례와 두 업체가 섞여 나오는 포털 검색 화면을 더했습니다.
혼동이 '우려'에 그치지 않고 실제 피해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상대 업체의 상호 변경 경위도 핵심 자료였습니다.
상법전문변호사는 다른 형태의 이름에서 ‘A’에 더 가까운 이름으로 바꾸고 '본점'까지 붙인 과정은, 이미 알려진 이름의 신용을 이용하려는 정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체인점 모집 광고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가맹점 모집은 유사 상호가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다는 신호이며, 지금 분쟁을 정리하지 않으면 피해 범위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재발 방지 — 변리사 TF 상표출원 조력
소송으로 이번 분쟁을 정리해도 문제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습니다.
상호등기의 효력은 일정 지역과 같은 업종 안에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른 지역에 비슷한 이름의 가게가 생기면 같은 일이 되풀이될 수 있었습니다.
상법전문변호사와 변리사 TF는 소송과 별도로 ‘A’를 상표로 등록하는 절차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출원 대상과 지정 서비스업을 검토하고 출원서 작성을 조력했고, 그 결과 상표 출원이 완료됐습니다.
소송으로 지금의 분쟁에 대응하고, 상표출원으로 앞으로의 분쟁에 대비한 셈입니다.
3. 상법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수백만 원의 손해배상 받아내며 마무리
상법전문변호사는 소영 씨가 가장 원했던 '내 가게 이름을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조율했고, 변리사와의 협업으로 상표출원까지 마치며 사건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만약 판결까지 갈 경우 상대 업체는 상호 변경과 영업 차질을 감수해야 할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고, 소영 씨에게도 소송이 길어지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상법전문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하며 손해배상 청구 등의 법적 조력을 진행했습니다.
첫째, 소영 씨가 상호를 등기하고 10년 가까이 같은 이름으로 영업해 왔다는 사실이 객관적 자료로 정리돼 있었던 점.
둘째, 같은 지역에서 같은 음식점 영업을 하며 유사한 상호를 썼다는 구조상 부정한 목적이 추정될 수 있는 사안이었던 점.
셋째, 예약 착오와 검색 결과 혼재 등 실제 혼동 정황이 자료로 확인됐고, 상호 변경 경위와 '본점' 표기도 상대 업체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었던 점.
이렇게 합의하여 상호도 지키고, 손해배상금도 받아낸 소영 씨는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4. 상법전문변호사 사례 속 핵심 법률정보
상법전문변호사 사례에서 문제가 되었던 '상호'는 상인이 영업을 하면서 자신을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상법은 상호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영업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상호 사용은 엄격히 제한합니다.
상호 분쟁에서 자주 쓰이는 상법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상호가 유사한지는 글자 하나하나보다 소비자가 실제로 어떻게 인식하느냐를 기준으로 봅니다.
핵심이 되는 부분이 같다면 지점명이나 부가어를 덧붙여도 오인 가능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만약 유사한 상호를 사용하는 타 업체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상법 제23조에 따라 상호사용금지·폐지를 청구할 수 있고, 이와 별도로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에는 매출 감소 같은 재산상 손해뿐 아니라, 이 사건처럼 상호 부정사용으로 입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손해배상 청구권은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이 지나면 시효로 소멸할 수 있으므로 혼동 피해를 확인했다면 대응 시점을 늦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법전문변호사의 조력 사항
“10년 동안 지켜온 가게 이름인데, 상대방이 우연이라고 주장하면 결국 제가 포기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호 분쟁은 이름이 얼마나 비슷한지를 다투는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상호 사용에 부정한 목적이 있었는지, 실제 영업상 혼동이 발생했는지를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부장급 변호사를 중심으로 사건 수행 TF를 구성하며 대응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증거조사센터와 협력해 상대 업체의 상호 변경 이력, 간판과 광고 문구, 검색 결과, 고객의 예약 착오 기록 등을 분석하여 면밀하게 조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해결하더라도, 다른 업체가 또 비슷한 이름을 사용하면 어떡하죠?"
네, 당장의 분쟁을 해결하는 것과 앞으로 상호를 보호할 권리를 확보하는 것은 별개의 과제입니다.
대륜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협업하는 원펌(One-Firm) 사건 수행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상법전문변호사와 변리사가 협업해 상대 업체와의 분쟁 대응과 상표출원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리걸테크 시스템인 AI대륜과 축적된 사건 수행 자료를 활용해 관련 법리와 판례를 검토하고, 협상 및 소송에서 고려할 쟁점을 정리하고 있기에 면밀한 조력이 가능합니다.
상호 분쟁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상대방의 상호 사용을 중단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영업상 피해를 바로잡는 동시에 향후 유사한 분쟁에 대비할 권리 보호 방안까지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의뢰인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면 언제든지 상법전문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 각색하여 작성되었으며, 저작권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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