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변호사사무실 조력 | 강릉변호사사무실, 상해 피해자 고소대리해 가해자 거액의 벌금형 선고

강릉변호사사무실을 찾아오신 의뢰인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출장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가해자인 회사 동료와 같은 방에 배정된 의뢰인은 숙소 발코니에서 담배 피는 회사 동료와 잠깐의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 잠을 청하려는데, 회사 동료가 들어와 의뢰인의 몸 위에 올라탔습니다.

그대로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당한 의뢰인은 중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가해자인 회사 동료를 처벌하고자 강릉변호사사무실에 고소대리를 맡겨주셨습니다.

강릉변호사사무실은 🔗상해죄에 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상해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폭행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합니다.

즉, 단적으로 처벌 수위가 달라지는데요.

가장 큰 차이점은 피해자가 처벌 불원 의사를 보였을 때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입니다.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면 형사 책임을 면할 수 있지만 상해죄는 형사 책임 자체를 면할 수는 없습니다.

■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전 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자세한 사항을 검토하고 싶다면 🔗전문변호사 법률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피고인은 의뢰인을 향해 무차별적인 주먹질을 하였는데요.

강릉변호사사무실은 이에 의뢰인이 심각한 상해를 입은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폭행을 당하면서 심한 공포감을 느껴 불면증이 생기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고 있습니다.

강릉변호사사무실은 의뢰인이 두려움에 회사도 퇴직하는 등의 심각한 후유증 및 트라우마를 겪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강릉변호사사무실은 피고인이 거짓말을 하는 정황을 찾았습니다.

피고인은 의뢰인에게 사과하였다고 했지만, 사과와 반성을 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쌍방 폭행이라고 진술하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강릉변호사사무실을 찾아오신 의뢰인은 회사 동료로부터 폭행을 당해 상해죄 고소를 진행하고자 하였는데요.

이에 강릉변호사사무실은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피고인에게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대륜에서는 법원, 검찰, 경찰 출신 변호사가 의뢰인을 조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언제든 🔗강릉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