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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인사이트

[대륜 뉴스레터] 캄보디아 납치·구금 피해자, 가해자로서 책임은?

관련분야보이스피싱 · 특경법 · 사기죄 · 횡령·횡령죄

2025.Nov

Nov.2025
캄보디아 감금 피해자들, 가해자로서의 책임은 어떻게 물을까
DAERYUN NEWSLETTER VOL.20

[대륜 뉴스레터] 캄보디아 납치·구금 피해자, 가해자로서 책임은?

캄보디아 납치·감금 피해자들, 가해자로서의 책임은 어떻게 물을까

최근 캄보디아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한 취업 사기에 속아 현지 범죄 조직에 감금당하고,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가담했던 한국인들의 송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신매매와 유사한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국내에 약 93억 원의 피해를 입힌 가해자라는 이중적인 지위에 놓였습니다. 검찰은 송환 인원 중 대다수를 검찰 송치했습니다.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미명 아래 자발적으로 범죄조직에 가담한 것이 입증될 경우, 보이스피싱 사기 가해자로 처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들은 '속아서 갔고 강요에 의해 일했다'는 주장만으로 면책될 수 있을까요?

INSIGHTS

언론 속 대륜

머니투데이

보험사기 규모 3년 연속 '1조원 대'...연루 시 변호사 조력은?
보험사기 규모 3년 연속 '1조원 대'...연루 시 변호사 조력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1조 1164억원에 달합니다. 자동차보험과 상해 및 질병보험 관련 사기가 7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덕 변호사가 보험사기 연루 시 대응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머니S

인천관광공사 상대 '임대차계약관계 존재확인 소송', 원고 측 승소
인천관광공사 상대 '임대차계약관계 존재확인 소송', 원고 측 승소

카페 운영업체가 인천관광공사를 상대로 낸 임대차계약관계 존재확인 소송에서 법원이 카페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임대차 계약 시 임대료를 내는 단위와 연체로 인한 계약 해지 단위가 다르다면 임차인에게 불리한 불공정 계약이므로 효력이 없다는 판결입니다. 사건을 대리한 김성찬 변호사의 코멘트를 들어봅니다.

매일일보

사기냐 단순 채무불이행이냐…판단 기준은 ‘처음’에 있다
사기냐 단순 채무불이행이냐…판단 기준은 ‘처음’에 있다

"돈을 빌려줬는데 사기였다면?" 차용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모두 사기죄가 되는 건 아닙니다. 형사 사건과 채무 불이행 사건의 판단 핵심은 돈을 빌릴 당시의 의사와 상황에 달려있습니다. 민형사 사건의 갈림길이 될 지점에 대해 오시온 변호사가 짚었습니다.

MBN

“고객 만족을 품질로 증명”…대륜, 국내 첫 송무품질보증제도 시행
“고객 만족을 품질로 증명”…대륜, 송무품질보증제도 시행

대륜이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송무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하며 법률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고객 신뢰 확보와 책임 문화 확산을 위한 전례 없는 시도로, 환불 담당팀을 별도 운영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호나불이 필요 없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국일 경영대표의 인터뷰를 들어봅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뉴스레터는 일반적인 법률 정보를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목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에 수록된 내용은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공식적인 견해나 구체적인 사안에 관한 법적인 효력을 지닌 법률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변호사 및 전문가와 상담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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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행정] 조달청 112개 규제 검토, 달라질 경쟁입찰 환경은?

20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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