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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금지법ㅣ받은 돈도 없는데 뇌물? 공무원 의뢰인 불송치 이끈 전략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문제에 놓인 의뢰인은 공무원으로, 공사 업체 대표의 캘린더에서 의뢰인의 이름과 그 옆에 숫자가 발견되며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었습니다.

※ 본 업무사례는 대륜이 수행한 실제 사건으로, 형법 제129조(수뢰, 사전수뢰)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8조(금품등의 수수 금지) 등 제공된 정보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의뢰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부정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와 부정청탁 기준을 설명하는 이미지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문제로 대륜을 찾아주신 의뢰인 김범춘(가명) 씨는 60대 시청 공무원으로, 10년 이상 체육시설의 조성과 관리를 맡아 왔습니다.

올해로 정년퇴직을 1년 앞두게 된 범춘씨는 조용히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럽게 뇌물수수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건물 보수 공사에서였습니다.

공사 자재 판매 업체의 대표 A씨는 입찰을 거쳐 자재를 납품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공사의 담당자였던 범춘 씨는 A씨와 업무적으로만 소통할 뿐 사적으로는 전혀 만남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A씨는 사업상 알고 지내던 B씨와 분쟁을 겪게 되었고, B씨는 A씨가 범춘씨에게 뇌물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휴대폰에 대한 포렌식이 이루어졌습니다.

포렌식 결과, A씨의 일정표에서 범춘씨의 이름 옆에 '김범춘 600' 등의 숫자가 기재된 기록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를 A씨가 공무원인 범춘씨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으로 보고 *인지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인지 수사 : 수사기관이 고소나 고발 등이 없어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첩보나 신고 등을 통해 수사를 개시하는 것

수사기관은 이 기재를 600만 원씩 2회, 총 1200만 원을 수수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공사가 끝난 뒤로는 그 대표와 연락 한 번 한 적이 없습니다. 제 이름이 왜 거기 적혀 있는지 저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받은 돈이 없다는 사실은 분명했지만, 휴대폰 기록이라는 '물증'이 존재한다는 점이 범춘씨를 불안하게 했습니다.

만약 이 혐의가 인정되면 형사처벌은 물론 중징계와 퇴직 후 불이익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범춘씨는 보다 더 꼼꼼한 대응을 하기 위해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찾았습니다.

2.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사건을 맡은 대륜 형사변호사의 대응안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사건을 검토한 형사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핵심 쟁점을 파악하여, 빠르게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판단할 때 직무관련성과 금액 기준을 확인하는 이미지

① 당사자 관계 정리 — 공사 업무 외 사적 교류는 없었다

금품 수수 의혹은 대개 '두 사람이 가까운 사이였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이에 따라, 형사변호사는 범춘씨와 A씨의 관계부터 짚었습니다.

범춘씨가 A씨를 알게 된 계기는 운동장 보수 공사의 자재 납품이 전부였고, 공사가 끝난 뒤에는 따로 연락하거나 함께 일한 적도 없었습니다.

또한 범춘씨는 A씨와 B씨가 어떤 관계인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분쟁이 있었는지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형사변호사는 범춘 씨는 A씨와 업무상 알게된 사이일 뿐, 사적인 교류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설명하며 이번 사건은 A씨와 B씨의 다툼에서 범춘 씨가 억울하게 휘말린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② 계약 경위와 시기 입증 — 범춘씨에게는 영향력을 행사할 권한이 없었다

수사기관은 범춘씨가 A씨 업체와의 계약에 힘을 써준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고 의심했습니다.

형사변호사는 이 전제를 '계약 경위'와 '시기' 두 측면에서 반박했습니다.

문제가 된 자재 납품 계약은 범춘씨가 해당 부서로 발령되기 전 전임자가 체결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범춘씨는 인수인계를 받은 뒤 납품 검수, 하자 처리, 설치 확인 같은 후속 행정업무만 맡았습니다.

게다가 범춘씨가 업무를 넘겨받았을 때는 이미 도청의 계약심사와 감사 절차까지 모두 끝난 상태였으므로 A씨의 사업을 새로 검토하거나 유리하게 바꿀 여지 자체가 없었습니다.

형사변호사는 실제 계약심사 내역서와 조달청 자료를 변호인의견서와 함께 제출하며 해당 계약이 정당한 절차를 거친 계약이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③ 메모의 증거가치 반박 — 숫자 하나로는 금품 수수를 증명할 수 없다

해당 경찰수사의 유일한 근거는 A씨 일정표에 적힌 '이름 옆 숫자'였습니다.

형사변호사는 이 기재가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고 그 의미조차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 A씨 본인이 수사 과정에서 범춘씨에게 금전을 준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고, 돈이 실제로 전달됐음을 보여주는 직접 진술이나 물증도 없었습니다.

여기에 범춘씨에게 금품을 받을 동기가 없었다는 점도 함께 소명했습니다.

범춘씨는 공직 생활 내내 청렴하게 일하며 시민과 체육인들의 신뢰를 받아 왔고, 무사히 커리어를 마무리하며 정년퇴직을 1년 앞둔 상황이었습니다.

수백만 원 때문에 그동안의 경력과 명예를 버리고 중징계의 위험까지 감수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형사변호사는 이러한 사실을 강조해, 객관적 자료와 동기 양쪽에서 혐의가 성립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3. 부정청탁금지법 사건 대응 결과, 불송치로 마무리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사건을 검토한 경찰은 대륜의 형사변호사 주장을 받아들이며, 범춘씨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A씨 스스로 범춘씨에게 금전을 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고, 금품 전달을 뒷받침할 직접 증거가 확인되지 않은 점.

둘째, 문제의 계약은 의뢰인이 부서에 오기 전 전임자가 체결했고, 범춘씨는 후속 행정업무만 담당해 업체에 유리한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었던 점.

셋째, 도청 계약심사 내역서와 조달청 자료에서도 해당 계약이 정당한 절차를 거쳐 이미 심사·감사를 마친 계약이라는 점이 확인된 점.

경찰은 이를 종합해 의뢰인의 뇌물수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4. 부정청탁금지법, 꼭 알아야 할 법률정보는?

부정청탁금지법의 정식 명칭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흔히 '청탁금지법' 또는 '김영란법'이라고 부릅니다.

공무원의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지면 부정청탁금지법과 형법상 뇌물수수죄가 함께 검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법은 비슷해 보이지만 성립 요건에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뇌물수수죄(형법 제129조)는 공무원이 직무와 대가관계가 있는 뇌물을 수수·요구·약속하면 성립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은 일정 금액을 넘으면 직무관련성이나 명목과 관계없이 처벌 대상이 됩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금액은 청탁금지법 제8조에 정해져 있습니다.

공직자등은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 원 또는 매 회계연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아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위 기준 이하의 금품등이라도 직무와 관련해 받았다면 받은 금품 가액의 2배 이상 5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액 산정 방식이나 예외 사유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법령도 개정될 수 있으므로 사건 당시의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륜 형사변호사는 이렇게 조력합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부정청탁금지법 및 뇌물 관련 사건에서 다음과 같이 대응합니다.

· 사건 초기 자료 확보: 계약서, 심사·감사 자료, 인수인계 문서 등 권한 범위를 보여주는 공문서 수집

· 법률요건 검토: 금품 수수 사실, 직무관련성, 대가성, 금액 기준을 사안별로 분리해 검토

· 증거의 의미 분석: 메모·장부·포렌식 자료의 작성 경위와 증거가치를 다른 자료와 대조

· 수사기관 제출 의견서 작성: 당사자 관계, 계약 경위, 시기, 동기를 객관적 자료와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

· 진술 대응: 조사 전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진술의 일관성 점검

· 후속 절차 대비: 불송치 이후 재수사 요청이나 징계 절차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

“경찰조사부터 재판까지 모든 과정을 조력해 주나요?”

네. 대륜은 부장급 변호사가 사건 전략부터 서면 작성, 재판 출석과 고객 소통까지 직접 주도적으로 조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뢰인은 대륜의 자체 개발 앱 ‘마이대륜’을 통해 담당 변호사, 수행팀과 소통하며 사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관련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어, 진행 과정과 준비할 사항을 투명하고 빠르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대륜은 명확한 보수 기준과 수임료 정찰제, 송무서비스 품질보증제를 통해 비용과 서비스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여 의뢰인을 지원합니다.

그러니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법적 문제를 겪고 있다면, 사건 초기 자료와 사실관계를 정리해 🔗형사전문변호사와 대응 방향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정청탁금지법ㅣ받은 돈도 없는데 뇌물? 공무원 의뢰인 불송치 이끈 전략

본 콘텐츠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 각색하여 작성되었으며, 저작권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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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출처
  • 형법 제129조(수뢰, 사전수뢰)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8조(금품등의 수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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