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내용
의뢰인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된 피고인입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실제 운전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당시 차량을 운전한 사람이 따로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 사안은 가중처벌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 유죄로 판단되면 부담이 매우 큽니다. 현재는 재판 초기 단계로, 변호인 선임 직후 수사기록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 방향을 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의뢰인은 운전자가 아니라는 점을 재판에서 다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쟁점
- 의뢰인이 실제 운전자였는지, 이를 검사와 피고인 중 누가 어떤 증거로 입증할 수 있는지
- 실제 운전자로 지목되는 사람의 진술을 법정에서 어떻게 확보하고 활용할 것인지
-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양형에서 어떤 사정을 주장할 것인지
변호사의 조언
- 선임계 제출과 기록 열람·등사부터 진행합니다. 변호인 선임계를 내고 수사기록 열람·등사를 신청해야 합니다. 수사 단계에서 어떤 증거가 모였고 의뢰인과 관련자들이 어떻게 진술했는지 먼저 확인해야 대응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운전자의 진술을 확보하면 증인신문으로 무죄를 다툽니다. 기록을 검토한 뒤 실제 운전자의 진술을 확보할 수 있다면, 공판기일에서 증인신문을 진행해 의뢰인이 운전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장하는 방향으로 준비합니다. 다만 진술이 확보되는지에 따라 변론 전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무죄 변론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양형자료를 준비합니다.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재판부에 제출할 양형자료를 함께 준비합니다. 무죄 변론과 양형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면 재판 상황이 달라져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음주운전 사건에서 운전 사실 자체를 다투려면 초기에 기록을 확인하고 관련자 진술을 어떻게 확보할지 정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재판 진행 중에도 유의할 사항이 있으니 변호인과 상의하며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 실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정보를 각색하였으며, 사안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