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내용
의뢰인은 직장 때문에 평일과 주말의 거주지가 서로 다른 분입니다. 올해 전날 소주 6~7잔을 마신 뒤 다음 날 아침 운전을 하다가 단속되었고,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였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오래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고 벌금을 받은 동종 전력이 있습니다.
이후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고, 형사 피의자로서 경찰조사도 앞두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일상과 생계에 운전이 꼭 필요한 만큼 취소 처분을 정지 처분으로 감경받기를 원합니다. 행정심판 결론이 나기 전까지 처분의 효력을 멈추는 방법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형사사건에서는 가능한 한 선처를 받고 싶어 하며, 조사 과정에서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쟁점
- 생계를 위한 운전의 필요성 등 의뢰인의 사정을 고려해 취소 처분을 정지 처분으로 감경받을 수 있는가
- 행정심판 결론 전까지 처분의 효력을 멈추는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 동종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형사 절차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변호사의 조언
- 이의신청과 행정심판으로 취소 처분의 감경을 다툽니다. 면허취소 처분에 대해 이의신청과 행정심판을 진행하며, 처분을 정지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생계를 위해 운전이 필요한 사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집행정지를 함께 신청합니다. 행정심판 결론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운전을 못 하면 생계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결 전까지 처분의 효력을 멈춰 달라는 집행정지를 함께 신청합니다. 다만 받아들여질지는 사안에 따라 달라집니다.
- 경찰조사 일정은 사정을 설명하고 조정을 요청합니다. 조사 일정이 일요일로 잡혀 있어, 의뢰인의 주말 거주지를 고려해 일정을 바꿔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무리한 일정으로 준비 없이 조사받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 조사 전에 법률 조력을 받아 진술을 준비합니다. 음주 경위와 단속 당시 상황을 미리 정리하고 조사에 임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형사사건에서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참고
음주운전 단속 뒤에는 형사 절차와 면허 행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며, 각각 기한과 방법이 다릅니다. 처분을 받았다면 불복 기간이 지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빨리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실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정보를 각색하였으며, 사안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