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타이틀 배경 pc 버전페이지 타이틀 배경 모바일 버전

報道

多数のメディアでも法律事務所(有限)大輪の専門性に注目しています。
大輪所属弁護士のインタビュー・法律相談・コラムを確認してください

스포츠서울 등 2곳
2024-04-18
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경찰조사 대응 역량 강화
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경찰조사 대응 역량 강화
수사심사관 활약…수사대응 역량 강화 기대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최근 경찰조사에 특화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정 변호사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과에서 수사심사관으로 활약해 다수의 경찰조사를 지켜본 전문가다.수사심사관은 해양경찰이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을 앞두고 도입한 직책으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경찰 수사를 평가 및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수사 경력 7년 이상의 경찰관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정 변호사는 상당 기간을 수사심사관, 영장심사관으로 재직하면서 경찰조사를 지켜보거나 진행해왔다.대표적으로 2020년 중국인 21명이 태안으로 밀입국한 사건 수사 및 심사,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영장 심사 등을 맡았다.법무법인 대륜은 정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경찰조사 등 수사 대응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정 변호사는 “성범죄, 아동학대, 횡령 등 사건들은 경찰조사 단계에서 확실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수사심사관으로서 여러 경찰조사를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조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륜은 현재 형사그룹을 확대 개편하고, 그룹 내 수사대응팀을 신설해 경찰 출신 변호사, 각 경찰서 수사관 출신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다.증거조사·디지털포렌식그룹과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모의 수사실을 운영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전 경험 시스템을 마련했다. [기사전문보기] 스포츠서울 - 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경찰조사 대응 역량 강화 (바로가기)로이슈 - 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 (바로가기)
조세일보
2024-04-17
대륜 최보윤 변호사 비례대표 당선…"사회적약자 위한 입법활동 할 것"
대륜 최보윤 변호사 비례대표 당선…"사회적약자 위한 입법활동 할 것"
최보윤 변호사, 10년간 장애 분야 헌신 법무법인 대륜 소속 최보윤 변호사가 최근 비례대표(국민의미래)에 당선됐다. 최 변호사는 지난 10년간 장애 분야에 헌신한 변호사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이 기대된다.대륜은 16일 성명을 통해 소속 변호사인 최 당선인이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대륜은 "최 당선인과 함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진행, 지원했다"며 "최 당선인은 10년간 장애 분야에 헌신했다. 그런 최 당선인의 국회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최 당선인은 10년간 장애 분야에 헌신한 인물로 대륜과 함께 그 길을 걸어온 대표적 인물이다.최 당선인은 사법시험 준비 중 왼팔의 마비 증세를 겪고 후천적 장애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사법연수원 시절 의료사고를 당해 지체장애 판정을 받았다.최 당선인은 대륜에 재직하면서 로펌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장애인,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이어왔다.최 당선인의 주요 활동으로는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격 중지처분 및 부당지급급여 징수처분에 대해 취소 판결 받은 사례, 응급실에서 손가락 수술로 영구장해 의료사고를 당한 피해자를 대리하여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승소한 사례, 수영강습에서 사지마비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해 승소한 사례 등이 있다.최 당선인은 "대륜에서 변호사로서 약자들을 위해 여러 사건을 해결해왔다. 대륜이 장애인권 보호 등에 앞장 선 덕분에 관련 사건 해결에 어려움이 없었다"라며 "법률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소외 계층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풀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륜 김국일 대표는 "대륜의 일원이 큰 뜻을 가지고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최 당선인이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만드는데 뜻을 잘 펼 수 있기를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대륜은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성장했으며, 창사 이래 법률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전국 각지에 38개의 직영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법률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방 소도시에도 사무소를 개설해 서울 본사와 같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 대륜 최보윤 변호사 비례대표 당선…"사회적약자 위한 입법활동 할 것" (바로가기)
데일리안
2024-04-17
법무법인 대륜, 그린요양병원과 MOU…의료소송 법률자문 나선다
법무법인 대륜, 그린요양병원과 MOU…의료소송 법률자문 나선다
곽민섭 변호사 "글로벌 메디컬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안수기 원장 "법률문제 초기에 대응할 수 있게 돼…직원들 부담 감소할 것"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최근 광주 그린요양병원과 의료소송 등 법률자문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업무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대륜 곽민섭 최고총괄변호사, 그린요양병원 안수기 원장이 참석했다.대륜은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및 분쟁 대응, 홍보·광고 관련 문제 사전 검토, 의료기관 인허가 관련 의료자문, 계약서 법률적 검토 등을 지원한다. 또 공동 세미나 또는 교육 등을 개최해 직원 및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대륜은 병원 출신 변호사, 자문단으로 구성된 의료소송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속 노무사,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과 협업해 사건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그린요양병원은 양·한방 협진 생태요양병원으로 480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한의과 등 진료가 가능하다.그린요양병원 안수기 원장은 "간병인과 분쟁, 인허가 문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건사고가 발생한다"며 "대륜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법률문제를 초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됐고, 직원들의 부담이 매우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법무법인(유한) 대륜 곽민섭 최고총괄변호사는 "대륜은 의료, 형사, 민사, 조세, 행정 등 다분야의 그룹을 보유하고 있어 전 분야에 걸친 신속한 의료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며 "그린요양병원이 글로벌 메디컬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분쟁 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륜은 전국 38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다 분사무소를 보유한 로펌으로 본사 중심 사건 관리로 전국에서 동일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본사를 여의도 파크원타워로 이전하면서 분야별 그룹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 법무법인 대륜, 그린요양병원과 MOU…의료소송 법률자문 나선다 (바로가기)
이데일리 등 9곳
2024-04-16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글로벌 로펌 도약 첫발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글로벌 로펌 도약 첫발"
기업 고객 접근성 고려해 여의도로 이전38개 분사무소서 전문 법률서비스 제공전문그룹 확대 개편…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수익보다 법률 선진화된 곳으로 서비스” 법무법인 대륜이 기업 고객들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여의도로 본사를 이전했다. 특히 국내 분사무소 확장 이외에도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진출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15일 대륜은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1에서 본사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여의도 본사 이전은 기업 고객들과의 접근성, 신속한 법률자문 지원 등을 위해 결정됐다. 대륜의 서울 사무소는 여의도를 비롯해 강남, 용산, 서초, 종로, 도봉 등 6곳에 달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국일, 정찬우, 고병준, 박동일 대표 등 내부 관계자들을 포함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보윤 변호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톰슨로이터코리아 등 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국일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목표를 실현하게 됐다. 법원 근처에 다수의 로펌이 자리한 것과 달리 대륜은 기업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의도에 본사를 이전했다”면서도 “개인 고객 또한 전국 38개 분사무소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본사는 장소적인 의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륜은 변호사 숫자로만 늘려가는 것은 더 이상 하지 않으려고 한다. 오히려 더 전문적이고, 고객들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때”라며 “전국 최다 분사무소를 보유한 대륜은 본사를 포함한 38개 지점을 기반으로 형사, 가사, 기업법무, 건설·부동산, 국방군사 등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그룹을 확대 개편하고 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해외 진출에 나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찬우 대표는 “대륜을 상징하는 붉은 색은 고객 중심, 전문성, 신뢰감 등을 상징하고 있으며,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륜의 마음을 담고 있다”며 “저녁에 켜지는 파크원타워의 붉은색 조명은 대륜의 상징색과 비슷해 이번 본사 이전이 더욱 의미가 있다. 대륜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법조계에 더욱 일조하겠다”고 설명했다. 대륜은 현재 전국 38개 분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민사, 가사, 조세, 회파, 국방군사, 행정, 노동, 국제소송 등 200인 이상의 분야별 전문 변호사와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가가 협업해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비대면으로 협력하면서 사건에 따라 3~20인의 전문가가 투입되고 있다. 박동일 대표는 “대륜은 고객 친화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경영가치의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변호사가 없는 소외된 지방에도 서울과 같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에 많은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는 법률문화를 바꿔보기 위한 도전이었고, 대륜이 고속 성장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대륜은 여의도 본사 이전을 시작으로 국내 분사무소 확장 이외에도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박 대표는 “법률시장, 법률서비스의 한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국내 로펌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해외 진출을 선택하게 됐다”며 “일반적으로 로펌은 수익 창출을 위해 동남아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대륜은 수익보다 법률 선진화된 곳으로 진출을 계획하게 됐다. 대륜의 법률서비스는 이미 세계에 선보일 만큼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외부 참석자들과 함께 안내데스크, 고객대기실, 상담실, 세미나실 등을 함께 돌아보며 회사를 소개하는 본사 투어를 진행했다. 개소식은 박동일 대표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 박 대표는 “회사가 커올 수 있었던 것은 어디까지나 고객의 권익을 수호하겠다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대륜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이 대륜의 실력과 정성에 감동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이데일리 - 법무법인 대륜, 여의도로 본사 이전…“기업법무 집중”머니투데이 -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확장 이전…"기업법무 집중·해외진출 준비"파이낸셜뉴스 - 여의도에 둥지 튼 대륜 "기업법무에 집중…미국·일본 진출 준비"아시아경제 -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글로벌 로펌 도약 첫발"KBC뉴스 - 법무법인 대륜, 여의도 파크원에 본사 확장 이전이투데이 - 여의도 시대 여는 ‘법무법인 대륜’…‘금융+기업법무’ 투트랙 강화 [로펌人+로펌IN]로이슈 -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글로벌 로펌 도약”KNN뉴스 - 법무법인 대륜, 서울 여의도로 본사 이전법률신문 - 법무법인 대륜, '여의도'로 본사 이전… “기업 중심 법률서비스”
아시아경제
2024-04-12
법무법인 대륜,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와 법률자문 MOU 체결…계약서 검토 등 지원
법무법인 대륜,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와 법률자문 MOU 체결…계약서 검토 등 지원
각종 군수산업 계약서 검토 등 다양한 법적 자문 제공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와 법률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1일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대륜 김국일 대표, 김영수 국방군사그룹장, 군수산업연합회 이정근 상근부회장, 강재구 산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군수산업연합회는 국방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군수품 품질 제고, 국방경영 효율화 지원 등 군수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군수산업 육성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군수산업 관련 각종 이슈 공유 ▲군납, 무기 및 장비품 관련 계약서 검토 ▲국방안보 분쟁 대응 ▲국방기밀 보안과 관련된 법률 검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 및 대책 ▲공동사업을 위한 세미나, 교육 등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군수산업연합회 이정근 상근부회장은 "군수업체 품질 제고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방 분야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대륜 국방군사그룹과의 협약은 군수산업과 관련된 계약서 검토, 법률 이슈 등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대륜 김국일 대표는 "대륜 국방군사그룹은 군사건전문팀을 이뤄 사건 대응 및 예방을 위한 자문에 조력하고 있다"라며 "법무병과장·군사법원장 출신 김영수 변호사의 지휘 아래 체계적인 법률 자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이 한국 군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무소를 운영하며 각 지역에서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하고 있는 로펌이다. [기사전문보기] - 법무법인 대륜,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와 법률자문 MOU 체결…계약서 검토 등 지원
더팩트 등 9곳
2024-04-11
법무법인 대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IT·CT 기업법률자문 MOU 체결
법무법인 대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IT·CT 기업법률자문 MOU 체결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 보호 위한 법적 자문 제공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기업 법률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기업 관련 각종 이슈 공유 △디지털 분야 분쟁 대응 △콘텐츠·정보보안과 관련한 법률 검토 △각종 계약서 등 법률 자문 △중대재해 위반 관련 자문 △공동사업을 위하여 세미나, 교육 등 추진 △기타 세무, 노무 관련 상담 등 종합적인 법률 문제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디지털 융복합 기술, 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기에 기밀정보 및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대륜이 결정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국일 대륜 대표는 "최근 데이터, AI 확산 등 디지털 관련 산업이 확장하고 있다. 다수의 기업, 재단 등에서 앞다투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관련 법적 분쟁에 대륜 내 기업 법무 전문 변호사가 법률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식재산권, 정보통신보안 등은 물론, 업무 중 생길 수 있는 중대재해 및 노사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더팩트 - 법무법인 대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IT·CT 기업법률자문 MOU 체결쿠키뉴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법무법인 대륜, 부산 IT·CT기업 법률자문 MOU 부산일보 - “지역기업의 법률 고민을 해소해드립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법무법인 대륜국제뉴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법무법인 대륜, 부산 IT·CT 기업 법률자문CNB뉴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법무법인 대륜, IT·CT기업 법률자문 업무협약아이뉴스24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IT·CT 기업 법률 자문 지원메트로신문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IT·CT 기업 법률 자문 지원전자신문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비즈 법률지원 서비스 제공디지털타임스 - 법무법인 대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IT·CT 기업법률자문 협약
조세일보
2024-04-08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확대 시행… 로펌 대륜 TF, '사고 전후 현장 즉각 조력'
사고 예방을 위한 자문부터 발생 후 대응까지 조력하는 종합 법무지원 확대전국 최다규모 사무소 운영으로 지방 소재 기업도 실시간 현장투입 가능중대재해 TF '기업고객과의 상생 중시, 비용 대비 효율 높이기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로펌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지난 1월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중대재해법이 적용된 만큼 대응책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비용과 인력 부족 문제로 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도 증가하고 있다.법 개정 직후의 혼란을 틈타 긴급한 기업의 상황을 악용해 과도한 수임료를 책정하거나, 개정안에 대한 아무런 대비 없이 무책임한 수임 등으로 인한 기업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법무법인 대륜 기업법무그룹은 8일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중대재해사건 대응 TF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개정법 및 실무사례에 대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사고 발생 현장에 직접 대응팀을 파견하여 중대재해 사건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밝혔다.중대재해사건 대응TF팀은 기업법무그룹 내 노동특화변호인단으로 구성됐으며, 변호사 이외에도 노무사, 노동전문위원 등 전문가도 포함돼 있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사건을 대응하겠다는 각오다.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실무상 근로감독관 및 사법경찰관이 각 적용 법조를 달리하여 별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처벌규정), 제7조(양벌규정)의 적용 범위가 확대돼 죄명이 추가될 수 있다.대륜 관계자는 "이렇다 보니 고용노동부와 경찰 수사당국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중대재해사건 대응TF팀의 중요성이 커지는 셈"이라고 설명했다.대륜은 사고 발생 전후의 대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기업법무 자문을 통해 위법 우려가 높은 사안을 적기에 교정하고, 계약서 검토를 진행하는 등 법적인 분쟁 발생 가능성을 저감시킨다는 계획이다.이후 불가피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지역 인근에 위치한 지사가 현장에 선두로 나서 즉각 대응한다. 특히 컨트롤타워인 기업법무그룹과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초기 대응에 신속하게 나설 전망이다.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제를 정비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중대재해사건 대응TF팀은 사고 발생 시 이어지는 노동부 조사에 전국 지사 단위로 선제 대응한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소통 가능하게 만들었다. 수사 단계에서부터 밀착 조력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중대재해와 관련한 업무협약(MOU) 체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초동대응을 위한 법률자문, 세미나 개최 등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기업에 협력한다. 현재 ㈜하이플, ㈜고광산업,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등 다수의 기업 및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대륜 김국일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유무는 초기 대응에 달려 있다. 대상 역시 확대되었으므로 이제 더 많은 사업장에 중대재해가 적용될 것"이라며 "아직 법 시행 초기인 만큼 관련 사건에 대한 실무 경험이 많은 전문 대응팀이 신속하게 사건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륜에서는 기업법무그룹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각 지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확대 시행… 로펌 대륜 TF, '사고 전후 현장 즉각 조력'
KNN 외
2024-04-04
법무법인 대륜, 부산경남대표방송 KNN과 법률자문 MOU
법무법인 대륜, 부산경남대표방송 KNN과 법률자문 MOU
임직원 권익 보호 위한 법률상담 및 방송·통신 분야 법률적 이슈 공유 예정KNN 이오상 대표 "가깝고 낮은 문턱으로 고품질 법률서비스 이용하게 돼"대륜 김국일 대표 "중대재해 전문 변호사 다수 영입…의뢰인 만족도 높아" 법무법인(유한) 대륜 기업법무그룹은 3일 부산경남대표방송 KNN과 법률자문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대륜로펌의 김국일 대표, 박동일 대표, 손수연 부대표, 이일권 최고총괄변호사, KNN 이오상 대표이사, 경영본부 김호진 전무이사, 사업본부 김백수 이사, 보도국 추종탁 보도국장, 제작국 이근호 국장, 마케팅국 단유정 국장, 현승훈 차장, 장은진 PD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상담 ▲방송·통신 분야 법률적 이슈 공유 ▲사내 인사·노무 법리적 검토 ▲취재보도 관련 자문 ▲중대재해 대응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권, IT 분야 자문 ▲공동 캠페인 및 세미나 추진 등에 협력한다.KNN 본사 사옥과 법무법인 대륜 부산본부가 센텀지역 내 위치하고 있어 신속한 법률적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KNN은 부산, 경남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광역방송사로 지역민영방송사 중 자체 콘텐츠 제작비율이 가장 높다. 특히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법무법인 대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도 총 6곳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해운대구 소재 부산총괄본부 사무소에는 부장검사출신 변호사 3인을 비롯해 분야별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다.KNN 이오상 대표이사는 "전국 굴지의 로펌으로 성장한 법무법인 대륜과 이번 업무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지역민들이 가깝고, 낮은 문턱으로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표는 "KNN은 양사 공동 캠페인을 통해 법률정보의 친숙한 접근과 쉬운 해석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대륜 김국일 대표는 "법무법인 대륜은 인사·노무 분야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 중대재해 분야에 대한 전문 변호사를 다수 영입하면서 원스톱 법률자문에 대한 기업 의뢰인의 만족도가 높다"며 "기업법무그룹 소속의 부산 사무소 변호사들과 함께 본사 차원에서의 고품질 법률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KNN - 법무법인 대륜 지역사회 발전 공동노력데일리안 - 법무법인 대륜, 부산경남대표방송 KNN과 법률자문 MOU로이슈 - 법무법인(유한)대륜, KNN과 법률자문 MOU체결
스포츠서울 외
2024-04-04
법무법인 대륜, 마약 등 강력범죄·의료소송 전문변호사 장혜영 前 부장검사 영입
법무법인 대륜, 마약 등 강력범죄·의료소송 전문변호사 장혜영 前 부장검사 영입
강력사건에 강점...마약 등 형사사건 활약의료소송 전문변호사로 전문성 극대화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최근 부장검사 출신 장혜영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장혜영 변호사는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한 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여러 검찰청 검사 및 부부장검사,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장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살인, 마약 등 강력사건과 유사수신, 다수 피해자가 발생한 사기 사건을 비롯한 재산범죄 사건 등 다양한 사건을 전담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소송에 비해 의학적 분석 및 법적 구성요건 충족 여부, 관련 판례 등 정확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의료소송에 특화돼 형사·민사·행정분야가 복잡하게 얽힌 의료분쟁 사건을 전담하며 신속하게 풀어가고 있다.장 변호사는 “검사 재직 시절부터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맡아왔다. 특히 고도화된 전문성을 요하는 의료소송과 관련한 경험은 대륜에서 의료분쟁 대응 전략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사건을 진심으로 대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국일 대표는 “의료소송은 과실 여부 입증에 어려움을 겪어 승소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대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섭하고 있다. 의료소송에 특화된 장 변호사 역시 마찬가지다”라면서 “단순 손해배상을 넘어 고의성 유무에 따라 형사사건으로 연계될 수 있으므로 다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장 변호사의 합류로 대륜 내 의료소송그룹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김 대표는 “대륜의 혁신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전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의뢰인이 만족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전문가 550인으로 구성, 전국 최다 사무소를 운영하며 단기간에 10대 로펌 반열에 올랐다. [기사전문보기] 스포츠서울 - 법무법인 대륜, 마약 등 강력범죄·의료소송 전문변호사 장혜영 前 부장검사 영입로이슈 - 법무법인(유한) 대륜, 마약 등 강력범죄·의료소송 특화 전문변호사 장혜영 前 부장검사 영입
연합뉴스TV
2024-04-01
부장판사출신변호사
[다다를 인터뷰] '10호 처분' 참교육 판사 "법원 떠나며 판사들에 하고 싶은 말은"
수 년 전, 청소년 계도 목적의 TV 프로그램에서 실제 재판 장면이 전파를 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소년 재판부 판사였던 한 젊은 판사가 소년범에게 가장 센 처분인 '10호 처분'을 내리는, 이른바 '참교육 영상'이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최근 퇴직한 박나리 판사를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10호처분 #판사 #참교육 #법원 #재판 #소년부 #다다를인터뷰 #다다를이야기 #연합뉴스TV [기사전문보기] - [다다를 인터뷰] '10호 처분' 참교육 판사 "법원 떠나며 판사들에 하고 싶은 말은"
他に何かご質問はござい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