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무 상담사례

종합소득세 경정청구 | 명의대여 후 체납 독촉 상담사례

명의만 빌려준 뒤 종합소득세 부과와 체납 독촉을 받은 상황에서, 경정청구와 불복 절차 중 어떤 방식을 택할지 상담한 사례입니다.

기업법무 · 읽는 시간 약 5분 ·

한눈에 보기

상황
다른 사업자에게 사업자 명의를 빌려주었는데, 의뢰인 명의로 종합소득세가 부과되고 체납 독촉이 왔습니다.
쟁점
명의자가 소득의 실질 귀속자가 아니라는 점을 제한된 자료로 어떻게 입증할지가 쟁점입니다.
대응
문자 등 자료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통지서로 경정청구와 불복 중 맞는 절차를 확인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상담 내용

의뢰인은 과거 다른 사업자의 부탁으로 사업자 명의를 빌려주었습니다. 당시 수익의 일정 비율을 받기로 구두로 약속했지만, 의뢰인은 실제로 얻은 이익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해당 사업장과 관련된 체납 독촉을 받았고, 종합소득세 부과처분도 의뢰인 명의로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의뢰인에 따르면 독촉을 받았을 때 상대방은 해결을 약속했으나, 지금은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그 무렵 주고받은 문자 일부는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경정청구나 불복 절차로 부과처분을 바로잡고 싶어 하지만, 약정이 구두였고 남아 있는 자료가 많지 않아 어떻게 입증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쟁점

  • 명의만 빌려준 의뢰인이 사업 소득의 실질적인 귀속자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 구두 약속과 문자 등 제한된 자료로 어느 정도까지 입증할 수 있는지
  • 부과 경위에 따라 경정청구와 불복 절차 중 어떤 방식으로 다툴지

변호사의 조언

  1. 체납 독촉과 변제 약속 관련 문자부터 확보하십시오. 상대방이 독촉 당시 해결을 약속한 문자는 의뢰인이 사업의 실제 운영자가 아니라는 사정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구두 약속만으로는 입증이 쉽지 않으므로, 보관 중인 대화 내용을 날짜순으로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2. 실제 이익이 없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십시오. 사업장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고 수익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시간 순서대로 소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의를 빌려주게 된 경위와 이후 계좌 거래 내역도 함께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3. 통지서를 확인해 경정청구와 불복 중 맞는 절차를 정하십시오. 부과가 어떤 경위로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경정청구가 적합한지, 불복 절차로 바로 다투는 편이 적합한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무 쟁점이 포함되어 있어 세무사와 함께 검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참고

명의를 빌려준 뒤 세금이나 체납 문제가 생기면 명의자에게 먼저 부과·독촉이 올 수 있습니다. 관련 문자와 자료는 지우지 말고 보관하시고, 불복에는 기한이 있으므로 통지서를 받으셨다면 기한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실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정보를 각색하였으며, 사안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상담 전에 이것을 챙겨 주세요

  • 체납 독촉 시점의 문자·통화 기록
  • 부과 내역이 적힌 통지 문서 일체
  • 수익을 받지 않았음을 보여 줄 거래 내역
  • 명의를 빌려준 경위를 시간순으로 메모
  • 통지서에 적힌 불복 기한 확인
CASE GUIDE

경정청구란

경정청구 상담에서는 무엇을 어떤 자료로 주장할지 먼저 정리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 주장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검토 가능한 자료와 법리를 동시에 제시했습니다.

경정청구 자세히 보기 →

PROCESS

종합소득세 경정청구 진행 절차

일반적인 흐름이며, 사건에 따라 순서와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사실관계 정리명의를 빌려준 경위, 사업 운영 관여 여부, 수익 수령 여부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자료를 모읍니다.
  2. 청구 방식 검토세금을 신고한 경우인지,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인지에 따라 경정청구와 불복 중 적합한 방식을 가립니다.
  3. 경정청구서 제출세액이 잘못 산정되었다고 보는 이유와 근거 자료를 담아 시정을 요청합니다.
  4. 처리 결과 확인세무 당국이 청구를 검토한 뒤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결과를 통지합니다.
  5. 불복 청구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정해진 기한 안에 불복 절차로 이어가 처분의 위법·부당을 다툽니다.
  6. 소송 검토불복 절차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행정소송으로 다툴지 검토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명의만 빌려줬는데 내 명의로 나온 종합소득세, 경정청구로 바로잡을 수 있나요?

경정청구는 이미 신고한 세액이 실제보다 많은 경우 등에 시정을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과세 당국이 직접 결정해 부과한 처분이라면 경정청구보다 불복 절차가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부과 경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통지서를 보고 확인해야 하며, 두 절차 모두 기간이 정해져 있어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정청구나 불복을 하면 체납 독촉이나 압류가 바로 멈추나요?

청구나 불복을 제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징수 절차가 당연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납부 관련 별도 제도나 불복 절차에서의 조치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명의대여 분쟁은 세무사와 변호사 중 누구와 상담해야 하나요?

세액 계산 같은 세무 쟁점과 사실관계 입증, 불복·소송 같은 법률 쟁점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분야를 함께 검토하면 준비 과정에서 빠뜨리는 부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대방과 구두 약속뿐이라면 명의만 빌려줬다는 점을 다툴 수 없나요?

구두 약속만으로는 입증이 쉽지 않지만, 문자·계좌 거래·주변 정황 같은 간접 자료를 종합해 소명할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어떤 자료가 도움이 될지는 사안마다 다르므로 상담 때 가진 자료를 모두 보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REVIEWS

의뢰인이 남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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