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도주치상)
피해자가 '괜찮다'고 해서 그대로 헤어졌는데, 나중에 피해자가 병원 진단을 받고 신고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이때는 피해자가 정말 괜찮다고 했는지, 운전자가 연락처를 남겼는지, 피해자가 그 자리에서 다친 기색을 보였는지가 도주 여부를 가릅니다.
피해자의 말만 믿고 아무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떠났다면 도주로 볼 위험이 커집니다. 반대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피해자 동의 아래 헤어졌다는 점이 메시지나 영상으로 확인되면 도주가 부정될 수 있어, 사고 직후 통화 기록과 문자, 주변 영상을 빨리 모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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