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도주치사)
도주치사는 사고 뒤 구호 없이 떠났고 피해자가 숨진 경우입니다. 피해자가 도로에 쓰러진 채 남겨졌다가 뒤따르던 차에 다시 치인 경우처럼 사망 원인이 여러 겹이면, 첫 사고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따로 다투어집니다.
피해자를 사고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버려두고 떠났다면, 단순히 현장을 떠난 경우보다 더 무겁게 처벌하는 규정이 따로 있습니다. 사고 지점과 이동 경로 주변의 영상은 저장 기간이 짧아, 수사 초기에 어디에 어떤 카메라가 있었는지 정리해 보존을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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