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해외 직구·수입)
해외 직구로 산 물건이 마약류로 분류돼 공항이나 국제우편 통관 단계에서 적발되는 사건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합법적으로 팔리는 대마 성분 제품이나 수면·체중 조절 약이라도 국내에서 마약류로 지정돼 있다면 들여오는 것만으로 마약류 수입이 문제 되고, 수입은 단순 투약이나 소지보다 무겁게 다뤄집니다.
이런 사건에서는 그 물건이 마약류라는 사실을 알았는지가 핵심입니다. 주문 화면, 판매 페이지의 성분 표시, 판매자와 주고받은 메시지가 고의를 판단하는 자료가 되므로 지우지 말고 그대로 보관해야 합니다. 세관 조사를 거쳐 수사가 이어지기도 해, 처음 진술할 때부터 구매 경위를 일관되게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