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자 위자료
상간자의 이름이나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주소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소송을 낸 뒤 법원을 통해 통신사 등에 사실조회를 신청해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방법이 쓰입니다. 소송 전에 직접 뒤를 밟거나 남의 개인정보를 캐내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상간자 책임은 상대방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데도 관계를 이어 간 경우에 문제됩니다. 소송 전후로 합의할 때는 액수만이 아니라 다시 연락하지 않겠다는 약속, 이를 어겼을 때의 책임, 비밀 유지 같은 조항을 어떻게 적느냐가 뒤탈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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