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수거 아르바이트와 사기방조
보이스피싱 조직은 현금을 직접 받아 올 사람을 구인 광고로 모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서류 전달이나 수금 업무라고 설명하다가, 나중에 금융기관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피해자에게서 현금을 받아 오라는 지시로 바뀌는 식입니다.
수사기관은 일의 방식이 정상적인 업무로 보기 어려웠는지를 봅니다. 면접 없이 메신저로만 채용됐는지, 받은 현금을 지정한 계좌로 나눠 입금하라고 했는지, 일당이 일에 비해 지나치게 많았는지 같은 사정이 쌓이면 보이스피싱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았다고 평가될 수 있습니다. 직접 현금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일을 거들기만 했다면 방조범으로 다뤄지기도 합니다.
보이스피싱 자세히 보기 →남양주 분사무소 사례 4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