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 사건 직후의 메시지
강제추행 사건에서 수사기관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신체 접촉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것이었는지입니다. 상대방이 그 자리에서 거부하지 않았거나 웃으며 넘겼다는 사정만으로 동의가 있었다고 보지는 않고, 두 사람의 관계와 접촉 전후의 말과 행동을 함께 봅니다.
사건 직후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다면 그 문자가 추행을 인정한 자료로 제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과가 무엇에 대한 것이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보냈는지를 함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므로, 문자 한 통만 떼어 보지 말고 앞뒤 대화 전체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제추행죄 자세히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