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얽힌 상해 사건
여러 사람이 각자 따로 때렸는데 누구의 행위 때문에 상처가 생겼는지 가려지지 않으면, 형법은 이들을 공동으로 한 것처럼 다루는 특례를 두고 있습니다. 서로 짜고 한 것이 아니어도 각자 상해의 책임을 질 수 있어, 내 행위가 그 상처와 관계없다는 점을 보이려면 때린 부위와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사람이 끼어 있었다면 그 사람에게는 특수상해가 따로 검토되고, 두 사람 이상이 함께 폭행하거나 상처를 입혔다면 폭력행위처벌법의 공동폭행·공동상해가 문제 됩니다. 이런 사건에서는 영상이 사람마다의 동작을 가르는 핵심 증거가 되므로, 주변 가게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부터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해 자세히 보기 →진주 분사무소 사례 7건






